
(출처_계명대 나유리 교수, 뉴욕 MAD 국제 아트주얼리전 초청 - 경상매일신문)
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공예디자인과 나유리 교수가 미국 뉴욕 Museum of Arts and Design(MAD)가 주최하는
국제 아트주얼리 전시 ‘MAD About Jewelry’에 초청돼 작품 80점을 출품했다.
나 교수는 ‘자연의 잔해’를 주제로 씨앗과 뿌리의 형태를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였다.
건조된 뿌리와 황동 선을 활용해 생성과 기원의 의미를 표현했으며, 자연에서 비롯된 색감을 작품에 담아냈다.
나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졸업 후 Aalto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.
일본 이타미 국제주얼리전 수상과 미국 Lark Books의 ‘1000 Rings’ 수록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.
나유리 교수는 “뉴욕 MAD 초청은 우리 대학의 연구와 창작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”라며, 이를 통해 “제자들의 해외 진출과 국제 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